태화강의 철새들


태화강생태관광

여름철새

백로류는 매년 봄이면 한국을 찾는 대표적인 여름철새로 4월∼9월까지 약 9,000여 마리가 태화강에서 번식을 합니다. 이 는 국내 알려진 백로류 번식지 중 가장 규모가 큽니다. 또 삼호대숲은 한국을 찾는 7종의 백로류 모두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해오라기, 흰날개해오라기, 황로, 쇠백로, 중백로, 중대백로, 왜가리가 대나무위에 둥지를 틀고 낮 동안에 태화강 및 인근 농경지 등에서 어류, 양서류, 곤충 등을 먹이로 하며 일몰 이후 대숲으로 돌아와 잠을 잡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황새도 태화강을 찾아 생태계가 살아나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왜가리

중백로

해오라기

겨울철새

울산을 찾는 대표적인 겨울철새인 떼까마귀류는 시베리아 지역에서 매년 10월 중순부터 날아와 이듬해 3월까지 월동합니다. 떼까마귀와 갈까마귀의 전체 개체수는 연 약 130,000여 마리에 이르며 이는 세계 최대의 까마귀류 월동지입니다. 낮 동안 울산 주변의 넓은 농경지에서 낙곡, 풀씨 등을 먹으며 해가 질 무렵이면 일제히 삼호대숲으로 모여듭니다. 매일 저녁 일몰 직전과 새벽녘 일출 직전 하늘을 덮는 군무는 장관을 이룹니다. 또한 대표적인 겨울철새인 오리류 수십 종과 가마우지 등 도 태화강하구와 외항강 하구 등에서 겨울내내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떼까마귀 군무

떼까마귀 군무

떼까마귀 군무

백로와 떼까마귀는 왜, 울산 태화강 삼호대숲을 찾을까요?

태화강 삼호대숲은 사람들의 접근은 물론 천적으로부터 매우 안전하여 번식지와 잠자리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태화강을 비롯하여 인근 지역에 먹이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태화강을 비롯한 울산의 자연환경이 좋아졌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으며 생태도시 울산을 널리 알리는 생태관광자원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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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봉월로140번길 8

052-266-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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