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철새공원


태화강생태관광

태화강 철새공원

(삼호대숲)

울산시 남구 무거동일원(태화강 삼호지구)에 위치한 태화강 철새공원(삼호대숲)은 125,000㎡ 넓이로 조류서식지 보전을 위해 울산시에서 2013년에 조성한 친자연형 철새공원입니다.
사람의 출입이 제한되어 있어 외곽에서만 관찰이 가능하며, 인공적 요소를 최소화한 친 자연형 대나무 숲입니다. 여름에는 백로류 7종 약 9,000여 마리의 서식지로 겨울에는 떼까마귀, 갈까마귀 약 130,000마리의 잠자리로 이용되며, 직박구리, 붉은 머리 오목눈이 등 수십 종의 텃새 및 너구리 등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이 숲에 있습니다. 삼호대숲은 대나무와 새들의 공생관계, 태화강과 주변 농경지의 건강성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로서 생태 교육적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울산을 찾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로 시베리아 지역에서 매년 10월 중순부터 날아와 이듬해 3월까지 월동한다. 떼까마귀와 갈까마귀의 전체 개체수는 약 130,000마리에 이르며 낮 동안 울산 주변의 넓은 농경지에서 낙곡, 풀씨 등을 먹으며 해가 질 무렵이면 일제히 삼호대숲으로 모여든다. 매일 저녁 일몰 직전과 새벽녘 일출 직전 하늘을 덮는 군무는 장관을 이룬다.

매년 봄이면 삼호대숲을 찾는 백로류는 한국을 찾는 대표적인 여름철새로 4월∼9월까지 약 9,000여 마리가 번식을 한다. 이 규모는 국내 알려진 백로류 번식지로는 가장 규모가 큰 곳이다. 또 이곳 삼호대숲은 한국을 찾는 7종의 백로류 모두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해오라기, 흰날개해오라기, 황로, 쇠백로, 중백로, 중대백로, 왜가리가 대나무위에 둥지를 틀고 낮 동안에 태화강 및 인근 농경지 등에서 어류, 양서류, 곤충 등을 먹이로 하며 일몰 이후 대숲으로 돌아와 잠을 잡니다.

철새

태화강 철새공원의 맥문동

태화강 철새공원

백로와 떼까마귀는 왜, 울산 태화강 삼호대숲을 찾을까요?

태화강 삼호대숲은 사람들의 접근은 물론 천적으로부터 매우 안전하여 번식지와 잠자리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태화강을 비롯하여 인근 지역에 먹이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태화강을 비롯한 울산의 자연환경이 좋아졌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으며 생태도시 울산을 널리 알리는 생태관광자원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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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봉월로140번길 8

052-266-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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